오는 2월 전국 아파트 19개 단지 총 1만8808가구(임대 포함)가 분양에 나선다. 이중 60% 이상이 수도권 소재 단지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달 분양예정 물량은 전월(1만2531가구) 대비로는 150.1%, 전년 동월(8291가구) 대비로는 226.8% 늘어난 규모다.
부동산R114는 "다만 설 명절 전후로 공급 일정을 조율하는 단지가 늘 수 있어 계획 물량이 유동적일 수 있다"며 "수도권에서는 정비사업 일반분양 단지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이고, 지방은 입지와 상품성이 검증된 핵심지 위주로 청약통장이 몰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중 수도권 분양 예정 물량은 총 1만2164가구로 ▲경기(5310가구) ▲서울(3439가구) ▲인천(3415가구) 순이다.
경기 구리시 수택동 '구리역하이니티리버파크'(3022가구),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2568가구),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신길센트럴시티'(2054가구) 등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많다.
주요 건설사 분양단지로는 삼성물산의 서울 강서구 방화동 '래미안엘라비네'(557가구), 포스코이앤씨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반포'(251가구), (HDC현대산업개발·BS한양 컨소시엄의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853가구) 등이 있다.
지방은 총 6644가구가 분양 예정으로, ▲충남(1948가구) ▲경북(1777가구) ▲전남(1365가구) 순으로 물량이 많다.
지난해 비수도권 지역 중 비교적 양호한 청약 성적을 기록한 천안과 창원이 주목되며, 대표 단지로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천안아이파크시티5·6단지'(1948가구),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창원자이더스카이'(519가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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