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박찬욱·봉준호 감독 출연…다큐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 메가박스 단독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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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박찬욱·봉준호 감독 출연…다큐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 메가박스 단독 개봉

디지틀조선일보 2026-01-30 13:1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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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 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창동 감독, 박찬욱 감독,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 부부, 일본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까지 스크린에 나선다. 이들을 카메라 앞에 세운 건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다. 그가 영화와 극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공직에서 은퇴한 이후 영화인의 시선으로 극장과 영화의 현재를 기록한 풍경화다. 그는 팬데믹 이후 급격하게 변화한 영화 생태계 속에서 직접 카메라를 들고 다양한 나라의 극장과 국제영화제를 순례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100여 명의 영화인들로부터 극장과 영화에 대한 기억과 현재의 고민을 듣는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영화산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관객과의 소통을 고민하는 세계적 거장부터 시대적 흐름에 적응해 가는 영화 제작자, 새로운 생존 방식을 모색하는 극장 매니저 등 면면이 다채롭다.

    작품을 연출한 김동호 전 위원장은 한국 영화의 외교관이자 문화계의 거목이다. 국제영화제에 지속적으로 작품과 감독 그리고 배우들을 직접 소개하며 한국 영화가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흐름을 만들어 냈고, 부산국제영화제를 아시아 대표 영화제로 육성했다. 2024년 그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동호'(감독 김량)가 제77회 칸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적 있으나 자신이 직접 장편 작품을 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상영’ 부문 초청작으로, 한 세대의 기억이자 시대의 기록으로 남다른 의미를 지니는 작품이다. 이는 사나이 픽처스가 제작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배급을 맡았다. 오는 2월 19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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