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봐도 맛없게 찍혀"…'흑백2' 윤주모, 부실 도시락 논란에 '당당' 해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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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봐도 맛없게 찍혀"…'흑백2' 윤주모, 부실 도시락 논란에 '당당' 해명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1-30 12:3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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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윤주모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술 빚는 윤주모(윤나라)가 편의점 덮밥을 출시한 가운데, 온라인 속 일부 품질 지적에 해명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음식 반응 안 좋은 윤주모 덮밥 제품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지난 해 12월 공개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TOP7에 오르며 주목 받은 윤주모는 방송 이후 유명 편의점과 협업한 도시락을 출시했다.

윤주모 SNS

게시물을 작성한 누리꾼은 '꽈리고추 돼지고기 덮밥', '묵은지참치덮밥' 등 편의점에 출시된 윤주모의 도시락 사진을 올렸고, 이를 본 다른 누리꾼들은 "사진과 너무 다르다", "양이 너무 적은데?"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도시락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자 윤주모는 자신의 SNS에 도시락을 직접 조리해 플레이팅 한 사진을 게재하며 "온라인에 제가 봐도 진짜 맛없어 보이게 찍힌 사진 한 장이 퍼지면서 양과 퀄리티에 대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밝혔다.

윤주모 SNS

이어 "꽈리고추 돼지고기 덮밥은 이 비주얼이다. 통후추 뿌려드셛 좋고, 삶은 달걀을 비벼 드셔도 맛있을 것이다. 기존 컵밥의 가공한 맛을 넘으려고 국산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양지 육수에 멸치 다시다 맛간장 소스를 만들었다. 드셔보시고 피드백 주시는 의견들은 앞으로도 잘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주모의 도시락에 대한 설왕설래가 이어지는 가운데, 또다른 누리꾼들은 "사진보다는 양은 더 많긴 하다", "방송을 보고 기대했던 윤주모 손맛을 느끼긴 어려웠지만 도시락 특성 상 어쩔수는 없는 듯" 등 다양한 의견을 전하고 있는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윤주모 SN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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