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30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과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을 각각 방문해 현장 안전규제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올해 정책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해 실행력을 높이고 업무 추진과정에서 기관 직원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의견을 듣기 위해 추진됐다.
형식적인 업무보고가 아닌 자유로운 토론 형식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은 정책 제언과 고충, 건의사항을 위원장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최 위원장은 "규제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여러분들이 있어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것"이라며 "오늘 제안된 의견들은 향후 규제정책 수립과 제도개선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원팀(One Team)'으로서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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