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매운맛 시리즈'를 선보였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지난 20일 '화끈 불족발 덮밥&반상'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강도 높은 매운맛을 앞세운 이번 신메뉴는 출시 직후부터 호평이 이어지며 배달뿐 아니라 포장과 매장 식사 주문 등 원할머니 보쌈족발 전 판매 채널에서 주문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6년도 첫 신메뉴인 '화끈 불족발 덮밥&반상'은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선보인 매운맛 메뉴로 최근 화끈한 매운맛을 즐기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할머니의 매운 손맛"이라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덮밥과 반상으로 선택 가능하며, 쫄깃쫄깃한 식감이 돋보이는 국내산 돼지족발에 불향이 감도는 매콤한 양념을 더해 감칠맛이 풍부하면서 강도 높은 매운맛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화끈 불족발 덮밥'은 따끈한 밥 위에 고소한 참기름과 마요네즈, 아삭한 콩나물과 김가루를 곁들이고, 한 입에 먹기 좋은 큐브 형태로 썰어낸 불족발을 올린 메뉴다. 간편한 한 끼 식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판매가 9900원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높였다. 해당 덮밥 메뉴는 배달 앱에서 메인 보쌈 주문 시 사이드 메뉴로도 만나 볼 수 있다.
함께 선보인 '화끈 불족발 반상'은 매장 내 편안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메뉴로 불족발과 가마솥밥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매운 맛을 중화시켜줄 콩나물국은 물론 구수한 누룽지로 마무리할 수 있어 만족도를 높였다. '화끈 불족발 반상'은 현재 일부 매장에서 테스트 판매 중이며, 향후 판매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할머니의 매운 손맛'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메뉴로 소비자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이후 출시될 신메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50년 전통의 손맛을 기반으로 다양한 취향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정성껏 삶은 수육을 중심으로 제철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또한, 혼밥족을 겨냥한 1인 반상 구성을 강화한 가마솥밥 2.0 매장 운영, 간편 도시락부터 고급 도시락까지 폭넓은 메뉴군을 선보이며 매장 식사부터 배달·포장까지 전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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