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최근 2016년 트렌드가 돌아오자 '무한도전' 시절을 회상했다.
30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와 고정 게스트 전민기가 청취자들과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하며 최근 화제와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코너에서는 최근 SNS와 방송에서 2016년 문화·연예 콘텐츠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현상을 소개하며, '백투더 2016' 트렌드가 화제로 올랐다.
전민기는 "요즘 2016년 트렌드가 다시 돌아오고 있다"며 2016년의 주요 문화 현상을 회상했다.
박명수는 2016년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는 날아다니는 새도 떨어뜨리던 시절이다. 최고였다. 길을 못 다녔어. MBC 무한도전으로 큰 인기를 끌던 시기였다"고 언급했다.
이에 전민기도 크게 공감했다. 또한 전민기는 "황사 필터와 오줌 필터, 장기자랑 무대에서 필수로 꼽히던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트와이스의 'Cheer Up' 등이 대표적인 유행곡으로 자리 잡았다"고 이야기했다.
드라마로는 "'시그널', '도깨비', '응답하라 1988', '태양의 후예' 등이 인기를 끌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2016년은 블랙핑크가 데뷔한 해이기도 하다. 박명수는 블랙핑크가 라디오쇼에 출연했었던 기억을 언급하며,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프로듀스 101의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 탄생 역시 회상했다.
전민기는 "2016년을 '무한도전'에서 '위대한 유산'과 박명수·딘딘의 '독도리'가 유행했던 시절이다"고 언급했다.
박명수는 이와 관련해 "공중파가 10년 만에 이렇게 무너진 거냐. 이렇게 10년 만에 세상이 변했냐"며 놀라움을 표했고, 청취자들에게도 "앞으로 단단히 준비해라"라고 당부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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