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뚫고 200명 몰렸다...파주시, 내달 15일 금촌서 ‘두 번째 물놀이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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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뚫고 200명 몰렸다...파주시, 내달 15일 금촌서 ‘두 번째 물놀이장’ 개장

경기일보 2026-01-30 11:3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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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운정다목적체육관에서 운영된 가족 물놀이장 모습. 파주시 제공
지난 25일 운정다목적체육관에서 운영된 가족 물놀이장 모습.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가족 간 소통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가족 물놀이장’이 지난 25일 운정다목적체육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30일 밝혔다.

 

운정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 ‘가족 물놀이장’은 추운 겨울에도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여가공간으로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는 200명의 아이들과 부모들이 방문해 따뜻한 실내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주말 여가를 만끽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운정다목적체육관 물놀이장에 대한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다음 달 15일 파주스타디움 내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올해 두 번째 가족 물놀이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도 가족들이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가족 물놀이장’은 각 부당 정원 150명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두 차례(1부 10시~13시, 2부 14시~17시)로 나누어 운영된다.

 

시민들은 ‘네이버플레이스’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결제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7천원, 청소년 5천원 ▲어린이 4천원이며, 파주 이외 거주자는 50%의 요금이 할증되어 적용된다.

 

이창우 체육과장은 “가족 물놀이장은 추운 겨울에도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온 가족 치유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시설 내 다양한 가족친화적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가족 물놀이장의 세부 일정 및 이용 안내는 해당 시설의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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