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고 마음 편해요"...파주시, ADHD 아동 대상 '7주 원예치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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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고 마음 편해요"...파주시, ADHD 아동 대상 '7주 원예치료' 운영

경기일보 2026-01-30 11:32: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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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 중인 ‘원예치료 프로그램’ 운영 모습. 파주시 제공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 중인 ‘원예치료 프로그램’ 운영 모습. 파주시 제공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는 위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진단을 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7주 동안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에 따르면 과거에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가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것으로 인식되었지만, 장기 추적 연구 결과 반드시 연령 증가에 따라 증상이 완화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0~18세의 ADHD 아동·청소년에 대한 5년간의 추적 연구 결과, 약 70%가 청소년기까지 증상이 지속되며 일상생활과 학업 전반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검토한 센터는 아동의 정서 안정과 주의 집중력 향상을 도모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자기조절 능력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 13일부터 센터에서 진행 중인 프로그램은 캔버스 꽃병과 꽃 장식, 탄화 코르크 화분과 나의 2026년 등 총 24회기로 구성됐다. 저학년과 고학년 두 집단으로 나눠 주의 집중력 강화, 감정 인식 및 표현, 스트레스 완화, 또래 상호작용 증진을 중점으로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 A군은 “식물을 직접 만지고 이름을 지어주고 하니까 신기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거 같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센터는 원예치료 프로그램 외에도 정신건강상담 및 사례관리, 치료비 등을 지원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031-942-2117)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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