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두쫀쿠' 열풍에 소신 발언…"맛없는데 왜 이렇게 좋아하냐"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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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두쫀쿠' 열풍에 소신 발언…"맛없는데 왜 이렇게 좋아하냐" (라디오쇼)

엑스포츠뉴스 2026-01-30 11:25: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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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대한민국을 뒤흔든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 열풍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내놨다.

30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와 고정 게스트 전민기가 청취자들과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하며 다양한 화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전민기는 먼저 "최근 대한민국을 강타한 두쫀쿠 열풍이 대단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박명수는 솔직하게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그는 "두바이 쫀득 쿠키, 솔직히 맛도 없는데 왜 이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며 "개인적으로는 두바이 초콜릿이 훨씬 맛있다"라고 소신 발언을 던졌다.

전민기는 이어 "저는 사실 환공포증이 있어서 두쫀쿠를 잘 못 먹는다"고 밝혔고, 박명수는 "별 공포증이 다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전민기는 "헌혈 센터에서 두쫀쿠 증정으로 적정 보유 수준의 혈액량이 늘었다"고 덧붙이며 '두쫀쿠'가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게 정말 두쫀쿠 때문이겠냐. 만약 그렇다면 적십자에서 두쫀쿠 공장을 지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농담을 건네 청취자들의 웃음을 이끌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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