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모’ 편의점 간편식 “부실 논란” 확산…직접 해명에도 평가는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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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모’ 편의점 간편식 “부실 논란” 확산…직접 해명에도 평가는 엇갈렸다

원픽뉴스 2026-01-30 11:14: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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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로 주목받은 셰프 윤나라(활동명 ‘윤주모’)의 편의점 협업 간편식이 “양이 적고 사진과 다르다”는 지적을 받으며 온라인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나라는 논란이 확산되자 SNS를 통해 제품 구성과 의도를 설명하며 해명에 나섰지만, 소비자 반응은 여전히 갈리고 있습니다. 

윤나라를 둘러싼 논쟁은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윤주모’ 이름이 붙은 덮밥형 간편식 후기 사진이 잇따라 올라오며 시작됐습니다. 일부 이용자들은 “가격 대비 내용물이 적다”, “홍보 이미지와 실제 구성이 다르게 느껴진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고, 해당 게시물이 빠르게 공유되면서 ‘부실 간편식’ 논란으로 번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윤나라는 자신의 SNS에 직접 촬영한 제품 사진을 게시하며 “온라인에 돌고 있는 특정 사진 한 장이 퍼지면서 양과 퀄리티가 과하게 왜곡돼 보이는 것 같다”는 취지로 해명했습니다. 또 기존 편의점 덮밥류의 맛을 넘어서는 방향을 고민했다며 국산 재료 사용, 육수·간장 베이스 소스 구성 등 레시피 설계 과정도 함께 언급했고, 앞으로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해명 이후에도 여론은 쉽게 정리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덮밥류 제품 특성상 원래 구성이 단출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브랜드 협업 제품인 만큼 기대치가 높을 수밖에 없고, 체감 만족도가 중요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품을 구매해 맛을 본 일부 소비자들은 “사진보다는 낫지만 기대만큼의 특별함은 크지 않았다”거나 “간이 강하게 느껴졌다”는 등 다양한 평가를 내놓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주모 논란

한편 편의점 업계는 최근 인기 셰프·방송 프로그램과의 협업을 통해 간편식을 ‘경험형 콘텐츠’로 확장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세븐일레븐은 윤나라 셰프와 협업한 삼각김밥·토스트·버거 등 간편식 라인업을 예고하며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와의 공동 기획을 강조해 왔습니다. 이번 논란이 협업 간편식 전반의 품질·표기·기대치 관리 문제로까지 번질지 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입니다. 

윤나라는 ‘흑백요리사2’에서 존재감을 보이며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올린 뒤, 브랜드 협업과 상품화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다만 이번 이슈를 계기로 “방송에서 느낀 손맛을 편의점 제품에서 어디까지 구현할 수 있느냐”라는 질문이 다시 부상하면서, 셰프 IP를 활용한 간편식 시장이 ‘화제성’뿐 아니라 ‘완성도’로도 평가받는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결국 관건은 논란의 핵심인 ‘체감 품질’과 ‘기대치’의 간극을 어떻게 좁히느냐입니다. 윤나라가 예고한 피드백 반영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지, 그리고 편의점 협업 간편식이 일회성 이슈를 넘어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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