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선도 기업인 동부엔텍(주)이 안양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30일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에 따르면 동부엔텍(대표 홍문기)은 지난 29일 안양시청에서 장학금 기탁식을 열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재단 이사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홍문기 동부엔텍 대표이사, 김동환 상무, 이승훈 본부장, 정해운 안양자원회수사업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기탁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은 세 번째 기탁으로, 지역 사회를 향한 동부엔텍의 진정성 있는 행보가 눈길을 끈다. 전달된 1천만 원은 재단의 ‘희망장학금’으로 편성되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는 관내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홍문기 동부엔텍 대표이사는 “안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세대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최대호 이사장은 “여러 해에 걸쳐 꾸준히 지역 인재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동부엔텍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동부엔텍은 환경에너지사업과 산업환경설비공사업 분야의 친환경 선도 기업으로, 현재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을 포함해 전국 12개 사업소의 설계·시공 및 운영을 맡으며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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