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온 업소 4곳을 ‘나눔 가게’로 선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나눔가게는 ▲예담푸드(대표 임점희) ▲거북섬 행복한밥상(대표 이지영) ▲도시곳간 거북섬점(대표 윤정원) ▲거북섬 시골밥상(대표 김재옥)이다. 이로써 거북섬동 나눔가게는 6곳으로 늘었다.
거북섬 지사협은 나눔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기여를 알려주기 위해 6개월 이상 후원 활동을 지속한 업체에 ‘나눔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해당 업소들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정기적으로 정성 가득한 밑반찬과 식료품을 후원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후원된 반찬과 식료품은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해왔다.
거북섬 지사협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착한 가게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나눔 가게로 지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순여 민간위원장은 “나눔가게의 지속적인 후원과 위원들의 현장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업소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웃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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