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김종수·김성균·배정남, 10년 우정 카자흐스탄 여행(미우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성민·김종수·김성균·배정남, 10년 우정 카자흐스탄 여행(미우새)

스포츠동아 2026-01-30 11:05:10 신고

3줄요약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이 10년 우정의 첫 단체 여행으로 카자흐스탄에 뜬다.

2월 1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과 그의 ‘형님’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의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처음 공개된다. 공항에 네 사람이 모이자 스튜디오에서는 “명품 배우 조합”이라는 반응이 나왔다는 설명이다.

작품으로 인연을 맺은 네 사람은 10년 동안 우정을 이어왔지만, 함께 여행을 떠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배정남은 이성민이 지난 10년간 명절마다 가족이 없는 자신을 집으로 초대해 챙겨줬다며 형님들을 위한 ‘효도 관광’을 준비했다고 말한다.

평균 나이 56세인 형님들은 로밍과 환전을 두고 각기 다른 의견을 내며 티격태격한다. 다수결로 총무가 된 이성민은 “총무는 자신 없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다”고 했지만, 공금이 든 핑크색 전대를 놓지 않고 누구보다 열의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고 전해졌다. 이성민은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 대처 능력도 보여준다는 예고다.

7시간 비행 끝에 카자흐스탄에 도착한 네 사람은 광활한 자연에 감탄하지만, 시장 나들이부터 전통 마사지 체험, 침대가 하나뿐인 숙소까지 곳곳에서 돌발 상황을 마주한다.

40대 막내 배정남은 ‘어리바리 가이드’로 형님들의 케어를 맡으며 “영어 막 쓰지 마라”, “기다렸다가 다 같이 움직여야지” 같은 잔소리를 듣고 진땀을 뺀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