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의 한 주택에서 불에 타다 만 외국인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주택에서 인도 국적의 남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직장 동료가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불에 태우려다 실패한 듯 이불이 덮인 채 불에 그슬려 있었으며, 시신 역시 외력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태였다.
경찰은 피해자의 정확한 신원과 사망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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