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힘들다" 리지, 우울증 우려…음주운전 발목→외모 악플까지 '불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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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힘들다" 리지, 우울증 우려…음주운전 발목→외모 악플까지 '불안'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1-30 11:0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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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인스타그램 라이브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연이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 리지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죽지 않고 살아보려고 노력하겠다. 어떻게든 살아보겠다"라며 힘겨운 속내를 드러내 우려를 낳았다.

이어 그는 "죽어도 여한이 없다. 살아도 그만, 안 살아도 그만. 인생에 대한 미련이 없다. 죄책감도 너무 크다"며 우울증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일부 누리꾼들의 외모 관련 댓글을 발견하고 "얼굴 얘기 좀 그만 하세요"라고 일침하기도 했다. 성형수술 관련 질문에는 과거 의료사고로 재수술을 받은 사연을 꺼냈다.



앞서 리지는 지난 2021년 5월 음주운전 사고로 활동을 중단하며 한동안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으로 알려졌다.

당시 리지는 재판을 앞두고 라이브 방송을 통해 "너무 실망하게 해서 미안하다. 정말 죄송하다. 글로 쓰고 싶었는데 글로 써봤자 안 될 것 같았다. 나는 사실 이제 인생이 끝났다. 너무 너무 죄송하다"고 오열했다.

이후 리지는 지난해 클로버유니버스엔터테인먼트와 동행을 시작했다고 알리며 활동 재개를 암시했던 바. 실제로 2025년 5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첫 솔로 팬미팅을 열며 오랜만에 무대에 서기도 했다.



팬미팅을 마친 뒤 리지는 "사실 저는 이제 다시는 무대에 설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오랜 시간 동안 세상과 단절된 채 스스로를 자책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왔다"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여러 차례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드러냈던 리지가 또다시 라이브 방송으로 우려를 자아내자 누리꾼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위 사람들이 많이 챙겨주길", "잘 이겨내시길", 좌절하기에는 너무 젊은 나이에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기며 그를 위로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리지,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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