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나’ 프리미어리그 통산 396경기 123골 75도움인데 토트넘 못 간다…“구단 내부 소식통이 이적 추진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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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 프리미어리그 통산 396경기 123골 75도움인데 토트넘 못 간다…“구단 내부 소식통이 이적 추진설 부인”

인터풋볼 2026-01-30 10:59: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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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첼시와 이별한 라힘 스털링이 여러 구단과 연결되고 있다. 다만 토트넘 홋스퍼 내부 소식통은 선을 그었다.

영국 ‘더선’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스털링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적절한 제안이 오지 않을 경우 해외에서 커리어를 다시 시작할 준비가 됐다. 그의 대리인들은 챔피언스리그급 구단 7곳과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스털링은 과거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등을 거치며 한때 프리미어리그 최정상급 공격 자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리그 통산 396경기 123골 75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2-23시즌 첼시 합류 이후 커리어가 꺾였다.

스털링은 첼시에서 부진으로 인해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고, 지난 시즌 아스널로 임대를 떠났으나 달라지는 게 없었다. 이번 시즌 스털링의 상황은 최악이었다. 첼시 구상에서 완전히 제외됐다. 주급이 무려 32만 5천 파운드(약 6억 4,300만 원)로 알려졌으나 올 시즌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와 스털링이 결단을 내렸다. 첼시는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털링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 그가 보여준 헌신에 감사하다”라고 발표했다. 스털링은 현재 자유 계약(FA) 신분이다.

‘더선’에 따르면 많은 팀이 스털링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매체는 “토트넘은 FA 신분의 스털링 영입 가능성을 검토한 구단 중 하나로 알려졌다. 하지만 구단 내부 소식통은 현재 이적 추진설을 부인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지난 시즌 스털링은 임대 이적도 고려했지만, 가족 문제로 인해 런던 인근 구단으로만 한정했다. 또 자신이 여전히 최고 수준에서 뛸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MLS나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은 거절했다”라고 더했다.

스털링은 여전히 유럽에서 뛰길 원한다. 매체는 “스털링은 여전히 증명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적절한 기회가 생긴다면 이적할 것이다”라며 “만약 챔피언스리그급 구단으로 이적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풀럼, 크리스탈 팰리스, 웨스트햄이 차기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적료나 임대료 없이 즉시 영입 가능하다는 점은 스털링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하지만 스털링은 지난 1년 반 동안 실망스러운 시간을 겪은 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선택지를 검토할 예정이다. 그는 자신의 축구를 이해하고 신뢰해 주는 감독이 있는 안정적인 구단에 합류해 커리어를 되살리고 싶어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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