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년 차' 맞는 치리노스 "팀과 함께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LG 2년 차' 맞는 치리노스 "팀과 함께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

모두서치 2026-01-30 10:55:17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우승의 기쁨을 함께 누린 요니 치리노스가 2년차 시즌 준비에 들어서며 다시 한번 우승을 다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LG는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진행 중인 구단 스프링캠프에서 치리노스가 첫 불펜피칭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공 25구를 던진 그의 투심 구속은 130㎞대에 머물렀지만, 스피드보단 투심과 스위퍼 좌,우의 수평무브먼트에 포커스를 맞춰 투구를 진행했다.

김광삼 투수코치는 "치리노스는 따뜻한 나라에서 몸을 잘 만들어 온 것이 그대로 보이는 피칭이었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지난해 LG의 1선발로서 정규시즌 13승을 올린 치리노스는 재계약에 성공, KBO 2년 차 시즌을 앞두고 있다.

이날 훈련을 마친 뒤 치리노스는 "재계약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구단에 정말 감사하다. 다시 한번 새로운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고 LG와 동행을 이어가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팀 분위기가 워낙 좋은 것이 계약을 결심한 큰 이유였다. 스프링캠프에 돌아와 팀원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며 "지난해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팀 케미스트리다. 선수들 간 단합이 잘 되고 서로 많이 도와준다. 그런 분위기가 강렬하게 남았고, 성공하는 팀이 되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고 LG에 남은 이유를 전했다.

캠프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하면서 그는 "새로 들어온 선수들도 팀이 우승에 도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자원들이라고 들어 기대가 크다"며 "다음 시즌에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드리고 싶고, 팀과 함께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긴 시즌이었고 많은 이닝을 던졌기 때문에 비시즌 동안 휴식에 중점을 뒀다. 몸 회복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고, 시즌 동안 지쳤던 멘탈적인 부분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치리노스는 "(새 시즌엔) 승수와 이닝 수를 늘려 팀에 더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도 다짐했다.

그는 "특정 숫자보다는 작년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 무엇보다 부상 없이 건강하게 시즌을 치르는 게 가장 중요하다. 팀 목표는 정규시즌 1위를 달성한 뒤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것"이라고도 말했다.

마지막으로 치리노스는 LG 팬들을 향해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팀을 믿어주셨으면 좋겠다. 우승할 수 있는 좋은 팀이 만들어지고 있고,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 경기장에서 많이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