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 과기정통부 D.N.A 사업 통해 일본·미국서 ‘AI 픽셀’ 글로벌 실증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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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바이포, 과기정통부 D.N.A 사업 통해 일본·미국서 ‘AI 픽셀’ 글로벌 실증 성과

스타트업엔 2026-01-30 10:44: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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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바이포, 과기정통부 D.N.A 사업 통해 일본·미국서 ‘AI 픽셀’ 글로벌 실증 성과
포바이포, 과기정통부 D.N.A 사업 통해 일본·미국서 ‘AI 픽셀’ 글로벌 실증 성과

콘텐츠 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4BY4, 대표 윤준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D.N.A 대·중소 파트너십 동반진출지원’ 사업을 통해 자사 AI 영상 솔루션 ‘AI 픽셀(AI PIXELL)’의 글로벌 실증(PoC)을 마치고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30일 포바이포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본과 미국을 중심으로 방송, OTT, VFX 산업군을 대상으로 AI 픽셀의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검증 항목은 영상 화질 개선, 업스케일링, 용량 최적화, 스트리밍 대응 기술 등 실제 미디어 제작·유통 환경에서 요구되는 기능에 맞춰 진행됐다.

글로벌 실증 과정에는 일본과 미국의 주요 미디어 기업들이 참여했다. 포바이포는 소프트뱅크, 후지TV, 쇼치쿠, 텔레비사 유니비젼 등과 협력해 방송 및 스트리밍 환경에서 AI 픽셀의 성능을 확인했다. 단순 데모 수준을 넘어 실제 콘텐츠 제작·송출 조건을 반영한 검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일본 시장에서는 방송용 마스터 파일의 화질 개선과 스트리밍 품질 최적화에 초점을 맞춘 검증이 이뤄졌다. 파일 기반 제작과 아카이빙 환경이 발달한 일본 방송 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접근이다. 포바이포는 이번 실증을 계기로 현지 파트너와 리셀러 모델 협의도 병행하고 있다.

AI 픽셀은 생성형 AI가 아닌 사실형 기반 CNN(합성곱신경망) 추론 구조를 적용한 영상 화질 개선 솔루션이다. 원본 영상의 디테일과 질감을 유지하면서 비트레이트를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화질 안정성과 전송 효율을 동시에 요구하는 방송·OTT 환경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다.

포바이포는 이번 글로벌 PoC를 통해 일본의 제작·아카이빙 중심 환경과 미국 OTT 시장의 스트리밍 중심 구조 모두에서 화질 개선과 데이터 전송 효율을 함께 구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실증 성과가 곧바로 대규모 상용 계약으로 이어졌다고 보기는 이르다는 점에서, 향후 사업 확장 과정에서는 구체적인 사업 성과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회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글로벌 실증 경험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AI 기반 방송·미디어 분야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콘텐츠 재제작 AI, 영상 아카이빙 고도화, 글로벌 송출 품질 개선 등으로 솔루션 적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포바이포 관계자는 “D.N.A 사업은 AI 픽셀이 글로벌 미디어 환경에서 기술적 타당성을 점검받은 계기”라며 “2026년을 전후로 AI 지원사업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실증과 상용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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