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크루즈 예약 플랫폼 Cruisia(크루지아)가 올해 첫 프로모션으로 노르웨이 크루즈 라인(NCL) 크루즈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은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크루지아를 통해 신규 예약을 완료한 고객에 한해 적용된다.
캐빈 타입별 할인 혜택은 ▲인사이드 캐빈 캐빈당 5만 원, ▲오션뷰 캐빈 캐빈당 7만 원, ▲발코니 캐빈 캐빈당 10만 원이다. 예약 완료 후 안내된 구글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잔금 납부 시 할인 금액이 적용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주목할 점은 결제 방식이다. 크루지아는 해외 크루즈 예약 사이트와 달리 전 상품 원화(KRW) 결제를 지원해, 달러(USD) 결제가 일반적인 크루즈 예약 환경에서 환율 변동에 따른 가격 부담을 줄였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예약 시점부터 실제 지불 금액을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카드 무이자 할부 결제도 지원한다. 크루즈 여행 특성상 상대적으로 높은 여행 비용을 한 번에 결제해야 한다는 부담을 완화해, 크루즈 여행에 관심은 있었지만 결제 구조로 인해 망설이던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다만, 이번 프로모션은 신규 예약에 한해 적용되며, 기존 예약 및 단체 예약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타 할인, 쿠폰,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며, 캐빈당 1회에 한해 적용된다. 내부 사정에 따라 프로모션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크루지아 관계자는 “고환율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행 상품 선택에 있어 가격 못지않게 결제 방식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원화 결제와 무이자 할부는 실제 고객 문의가 가장 많았던 부분으로, 한국 소비자 환경에 맞춘 예약 구조를 통해 크루즈 여행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NCL은 자유로운 일정 구성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다이닝 프로그램을 갖춘 글로벌 크루즈 브랜드로, 자유 일정을 선호하는.여행객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크루지아는 실시간 요금 연동 시스템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글로벌 크루즈 상품을 예약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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