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박제' 논란 아이 사진 결국 내렸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배현진, '박제' 논란 아이 사진 결국 내렸다

모두서치 2026-01-30 10:20:29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페이스북에서 일반인과 언쟁을 벌이다 상대의 자녀 사진을 무단 공개해 '아동 인권 침해' 논란에 휩싸인 뒤, 나흘 만인 29일 결국 사진을 내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앞서 지난 25일 배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혜훈 지명 철회와 관련된 글을 올렸다.

배 의원은 "이혜훈이 자신의 지역구였던 중성동을 내부자를 통해 추적하고 염탐하는 정황도 확인했다"며 "자신에 대한 청문 검증을 도운 국민의힘 중성동을 지역 구성원들에게 작은 보복이라도 한다면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 경고했다.

이에 누리꾼 A씨는 "니는 가만히 있어라"라고 댓글을 달았다.

그러자 배 의원은 "내 페북(페이스북) 와서 반말 큰 소리네"라며 "자식 사진 걸어놓고 악플질"이라고 하면서 A씨의 페이스북에 있던 자녀 사진을 캡처해 모자이크도 하지 않은 채 올렸다.

이어 사진 게시물 아래엔 "아빠가 저러고 다니는 거 알까", "자식에게 창피하지도 않냐" 등 배 의원의 지지자들의 조롱 섞인 댓글이 줄을 이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아이 사진을 무단으로 올린 행위가 초상권 침해는 물론, 아이의 인권을 침해하는 '아동 학대'로 해석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