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구혜선이 성대결절로 힘겹게 노래를 소화한 모습이 공개됐다.
30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탁송이 ‘행복했을까’ 라이브 영상이 딩고 뮤직에 업로드 됐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고 쓰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구혜선은 JTBC ‘싱어게인3’ 출신 가수 탁송이와 함께 보이시한 슈트 차림으로 무대에 섰다. 구혜선은 15일 공개된 탁송이 데뷔곡 ‘딱 하루만 더 사랑해 줘요’에 작곡과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구혜선은 라이브 무대에서 가늘고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를 이어간 모습이 공개되자 “저는 성대 결절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앞서 계정에 “제가 만든 곡이라지만 노래를 잘 소화하지 못해 여러 번 재촬영을 했다”며 “노래는 가수가 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고 적기도 했다. 이어 탁송이를 두고 “여러 번 촬영해도 완벽한 음색”이라며 응원을 전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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