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마이산도립공원 암마이봉 등산로가 지난해 11월 21일부터 동절기 입산 통제 중이라고 밝혔다.
암마이봉은 지형 특성상 경사가 급하고, 결빙이 잦아 등산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겨울철 등산로 입산을 통제하고 있다.
통제구간은 천왕문에서 암마이봉 정상(0.6km) 구간과 봉두봉에서 암마이봉(0.9km) 구간으로, 천왕문과 봉두봉 방면 2개 출입구가 전면 통제 중이다. 개방은 내년 3월 중순경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암마이봉 탐방로는 지형 특성상 결빙과 미끄러짐 위험구간이 많아 탐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절기 입산 통제를 시행하고 있는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동절기 다른 탐방로를 이용할 시에도 기상상황을 반드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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