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 1만1000원?”…한국 ‘두쫀쿠’, 이번엔 두바이로 역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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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1만1000원?”…한국 ‘두쫀쿠’, 이번엔 두바이로 역수출

이데일리 2026-01-30 10:04: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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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국내에서 인기몰이 중인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실제 두바이에 상륙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타임아웃두바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두바이 현지 문화 소개 매체 타임아웃두바이에 따르면, 최근 두바이의 한 카페에서 ‘두바이 츄이 쿠키’(Dubai Chewy Cookie)라는 이름으로 두쫀쿠가 판매되기 시작했다.

해당 쿠키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화이트초콜릿, 버터에 구운 쿠나파, 마시멜로, 코코아 파우더를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1개당 가격은 29디르함(한화 약 1만1300원)이다.

매체는 올해 주목할 음식 트렌드 중 하나가 두쫀쿠라며 “최근 한국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로, 이 열풍은 곧 두바이에도 불어닥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련 영상이 공개되자 틱톡 사용자들은 “한국에서 유행한 두바이 쫀득 쿠키가 드디어 두바이에 왔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또 “한국에서는 두바이 쿠키, 두바이에서는 한국 쿠키로 불리는 점이 웃기다”는 댓글도 있었다.

두쫀쿠 유행은 일본으로도 번지고 있다. 최근 현지 SNS에서는 ‘두바이쫀도쿠쿠키’ 키워드 언급량이 증가했다. 도쿄 신주쿠를 중심으로 ‘한국 디저트’, ‘한국 트렌드’ 등 해시태그와 함께 두쫀쿠를 판매한다는 카페 홍보 글도 다수 올라와 있다.

한편 두바이 쫀득쿠키는 두바이 초콜릿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디저트다. 카다이프 면과 피스타치오 크림을 마시멜로우 반죽에 넣어 겉은 쫀득하고 속은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0월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개인 카페와 베이커리에서 품절 사례가 잇따랐다. 재료 품귀 현상까지 일어나면서 현재 가격은 1개당 6000원부터 1만원까지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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