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캣츠아이 후보” 엠넷, ‘제68회 그래미’ 국내 독점 중계 확정…존박·김윤하·신아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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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캣츠아이 후보” 엠넷, ‘제68회 그래미’ 국내 독점 중계 확정…존박·김윤하·신아영 진행

스포츠동아 2026-01-30 10:00: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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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전문채널 엠넷이 오는 2월 2일 월요일 오전 9시 55분(한국 시간) 제68회 그래미 어워드를 국내 독점 생중계한다.

엠넷은 올해 국내 중계 진행자로 가수 존박, 대중음악평론가 김윤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존박은 “매년 애청하던 시상식의 진행을 맡아 영광이다. 배드 버니의 첫 비영어 앨범 수상 여부와 로제의 ‘APT.’가 거둘 성과가 가장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김윤하 평론가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꿔봤을 자리에 함께해 기쁘다. 케이팝 관련 후보가 다수 노미네이트 돼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과 분석을 중심으로 성실하게 중계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3년 연속 중계를 맡은 신아영도 “수상 결과에 따라 새롭게 쓰일 ‘최초’의 기록들과 오직 그래미에서만 볼 수 있는 장르와 시대를 넘나드는 무대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제68회 그래미 어워드는 2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다. 신예 스타부터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들이 경쟁하는 올해의 레코드 부문을 비롯해 신인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치열한 경합이 예고됐다.

올해는 특히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본상 격인 제너럴 필즈를 포함해 주요 부문에 대거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로제는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상 후보로 지명됐다. 캣츠아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에스티 등 한국 관련 콘텐츠도 후보로 거론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밖에 최다 부문 후보에 오른 켄드릭 라마의 수상 여부와, 배드 버니가 전곡 스페인어 음반으로 올해의 앨범에서 역사적 기록을 세울지 여부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한편 엠넷은 2000년부터 그래미 어워드를 독점 생중계하며 국내 음악 팬들에게 글로벌 음악 트렌드를 소개해왔다. 이번 시상식 중계는 파라마운트 글로벌 콘텐츠 디스트리뷰션이 공급한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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