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손흥민이 적이 됐다...‘MLS 입성’ 베르너, 쏘니에게 도전장! “정말 재미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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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손흥민이 적이 됐다...‘MLS 입성’ 베르너, 쏘니에게 도전장! “정말 재미있을 거야”

인터풋볼 2026-01-30 1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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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산호세
사진 = 산호세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티모 베르너가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에 입성했다.

산호세 어스퀘이크스는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산호세는 라이프치히로부터 베르너를 영입했다. 2028년 6월까지 계약이다”라고 공식발표했다.

독일 공격수 베르너는 슈투트가르트 유스를 거쳐 라이프치히에서 꽃을 피웠다. 2016-17시즌 리그 21골 7도움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고 이후로 꾸준히 활약을 펼쳤다. 특히 2019-20시즌에는 모든 대회 34골 13도움을 올려 첼시의 관심을 받았고 프리미어리그 진출도 이루어졌다.

하지만 첼시에서 베르너는 제 기량을 전혀 발휘하지 못했다. 골 결정력이 베르너의 발목을 잡았고 베르너는 첫 시즌 6골 12도움으로 부진했다. 2년 차에는 아예 주전에서 밀려나 벤치를 달구는 시간이 많았고 2022-23시즌 결국 라이프치히로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친정팀으로 돌아와 모든 대회 16골 6도움으로 부활하는가 싶더니 2023-24시즌은 다시 벤치로 밀려났다.

베르너는 시즌 도중 이적을 택했다. 라이프치히에서 출전시간이 너무 적었고 겨울 이적시장에 관심을 보인 토트넘 홋스퍼로 임대 이적했다. 당시 토트넘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하고 있던 손흥민의 공백을 메울 공격수가 필요했다. 베르너는 첫 두 경기에서 연달아 도움을 올리는 등 좋은 출발을 알렸으나 거기까지였다. 역시나 골 결정력은 문제였고 베르너는 6개월 동안 리그 2골 4도움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래도 토트넘은 베르너에게 기회를 한 번 더 주었다. 1년 임대 연장이 됐는데 베르너는 역시 부진했다. 2024-25시즌 리그 무득점이었고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경기를 뛰지도 못했다.

이번 시즌 라이프치히로 임대 복귀했는데 현재까지 리그 3경기, 13분 출전에 불과하다.

베르너는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이전부터 MLS와 연결되었는데 산호세로 이적했다. 이제 옛 동료 손흥민과 적이 됐다. 베르너는 산호세 이적 발표 이후 자신의 SNS에 손흥민과 촬영한 사진을 게시하면서 “정말 재미있을 거야”라고 말했다.

사진 = 베르너 SNS
사진 = 베르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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