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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전현직 고위공직자에 대한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배우자·장·차녀를 포함한 원 장관의 재산은 총 31억9928만원으로 신고됐다.
재산에서는 아파트 14억9000만원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배우자와 공동 명의인 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 전세권 가액이 7억5000만원, 서울 마포구 연남동 아파트는 7억4000만원이다.
예금 재산은 4억7992만원이다. 본인 예금이 3억3473만원, 배우자 예금이 1억2321만원이다. 나머지 금액은 장·차녀 명의로 돼 있다. 증권으로는 8억2361만원을 신고했다. 원 장관이 보유한 △GS리테일 7328주 △현대차2우B 1753주 △현대백화점 286주 등이 포함됐다.
자동차는 부부 공동명의로 2012년식 그랜저HG(559만원), 2022년식 어코드 하이브리드(2751만원)를 소유하고 있다.
법무법인 원의 출자지분 3000만원도 신고했다. 법무법인 원의 연간 매출액은 146억 3908만원이다.
채무는 마포구 아파트 임대채무, 금융채무(KEB하나은행) 등 총 9698만원이다.
원 장관의 재산은 이전 공개 대비 2억97만원 증가했다. 지난해 8월 13일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지명된 뒤 원 장관이 국회에 보고한 재산은 총 29억9828만원이다. 당시 원 장관의 재산은 △예금 2억8340만원 △증권 7억8719만원이었다.
정구창 성평등부 차관은 재산 총 8억2092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 서울 은평구 소재 아파트 3억700만원, 본인 명의 자동차 400만원 등이다. 예금으로는 5억95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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