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회의감과 무력감"…슈카월드, '코스피 5000' 조롱 역풍 후 씁쓸한 해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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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회의감과 무력감"…슈카월드, '코스피 5000' 조롱 역풍 후 씁쓸한 해명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1-30 09:51: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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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월드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36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슈카월드가 과거 '코스피 5000' 공약을 언급한 영상이 화제가 된 이후 해명에 나섰다.

슈카월드는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요 며칠 또 신문에 기사가 난 슈카입니다. 이제는 적응될 법도 한데, 항상 쉽지는 않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슈카월드는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피 5000' 대선 공약에 대해 언급했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5000 시대를 열겠다? 국가 조작 부분 원스트라이크 아웃, 여기에 상법 개정도 하고 이런 거 저런 거 좋은 거 다 해서 5000! 공약이니까~ 자 3000, 4000 아니고 자 5000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올라야 되냐면 딱 100%만 오르면 된다. 대선 테마주 '코스피'"라며 비꼬는 듯한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

실제 코스피 5000이 돌파 후 해당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된 것.

이에 슈카월드는 "특정 유튜브 채널이나 개인들이 짜깁기성 영상을 만들고, 없는 것을 만들고 비웃고, 비난하고, 심지어 욕설하는 경우를 많이 겪어 왔다"며 "다만, 공신력 있는 신문에 기사화까지 되니, 참담할 뿐"이라고 씁쓸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기사의 내용에 나온 장면들은 주식 예능성 장면이었고, 전체를 보면 조롱하는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며 "저는 정치나 좌우에 중점을 두지 않고, 언급하지도 않는다. 방송하는 이상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슈카월드는 "평소에 하던 말과 반대되는 기사가 나오고, 쏟아지는 비난에 마음이 아프다. 깊은 회의감과 무력감을 감추기 어렵다"며 "코스피 5,000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백 번 칭찬해도 아깝지 않은 업적이다. 앞으로 훨씬 더 높게 갈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슈카월드는 금융인 출신 유튜버 방송인으로 구독자 365만 명의 경제 전문 채널 '슈카월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7월과 9월 방송을 하던 중 일본해라고 적힌 지도를 사용하는가 하면, 세계보건기구(WHO) 관련 내용을 다루던 방송에서 공식 로고가 아닌 일베 이미지를 사용해 사과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슈카월드'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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