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골 아깝다! 미트윌란, 디나모 자그레브에 2-0 승리→구단 역사상 첫 유럽대항전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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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골 아깝다! 미트윌란, 디나모 자그레브에 2-0 승리→구단 역사상 첫 유럽대항전 16강 진출

인터풋볼 2026-01-30 09:28: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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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트윌란
사진=미트윌란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미트윌란이 구단 사상 처음으로 유럽대항전 16강에 진출했다.

미트윌란은 30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에 위치한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최종전에서 디나모 자그레브를 만나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미트윌란은 리그 페이즈 3위를 기록하며 16강 직행에 성공했다.

이날 전반전 동안 미트윌란과 디나모 자그레브는 각각 4회, 2회 슈팅을 날렸으나 골 결정력이 떨어졌다. 전반 40분엔 조규성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흐른 공을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허공을 갈랐다.

후반전 들어 미트윌란의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4분 다리오 오소리오의 크로스를 아랄 심시르가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센스 있는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를 디나모 자그레브 수비진이 걷어냈으나, 문전에 있던 조규성이 머리로 밀어 넣었다.

사진=미트윌란
사진=미트윌란

그러나 해당 득점은 조규성의 골로 인정되지 않았다. 조규성의 헤더 직전에 나온 심시르의 슈팅이 수비진이 걷어내기 전 이미 골라인을 넘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조규성이 아닌 심시르의 골로 최종 결정됐다.

미트윌란이 쐐기를 박았다. 후반 29분 역습 상황에서 빅토르 박 옌센이 발데마르 안드레아센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격차를 벌렸다. 이후 미트윌란은 이한범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미트윌란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디나모 자그레브전 승리로 미트윌란은 7승 1패로 리그 페이즈 3위를 확정 지었다. UEL은 리그 페이즈 1위부터 8위까지 16강에 직행한다. 9위부터 24위는 16강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미트윌란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대항전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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