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장 초반 3% 넘게 오르며 최고가를 재차 경신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오전 9시8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3만원(3.48%) 오른 89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에는 89만3000원까지 올라 전날(88만4000원)에 이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전날 공개한 실적이 주가에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SK하이닉스는 전날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7.2% 급증한 19조169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66.1% 늘어난 32조8267억원으로 역대 최고 기록이다.
회사의 연간 매출액도 97조1467억원으로 46.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7조2063억원으로 101.2% 늘어 기존 최고 실적을 뛰어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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