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CI
[포인트경제] 빙그레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혹한기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난방 용품을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빙그레는 혹한기 재난위험 사각지대에 있는 노약자와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난방 텐트 약 4000매를 지원했다. 후원 물품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공주, 천안, 논산, 김해, 남양주, 경기 광주, 서울 등 여러 지역의 재난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이번 난방 용품 후원은 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가 협력해 진행하는 종합구호활동의 일환이다. 한파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합구호활동에는 난방 용품 전달뿐 아니라 정서 지원과 건강 상태 점검도 포함됐다.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총 3억 원 규모의 후원금 중 일부는 지난 8월에 열린 RCY 전국캠프에 지원됐으며, 이번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물품 전달에도 활용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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