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김연자도 춤추게 했다”... ‘미스트롯4’ 채윤, ‘뽕진2’ 이끈 환상의 메들리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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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김연자도 춤추게 했다”... ‘미스트롯4’ 채윤, ‘뽕진2’ 이끈 환상의 메들리 무대

스타패션 2026-01-30 09: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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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미스트롯4’ 캡처
/사진=TV조선 ‘미스트롯4’ 캡처

가수 채윤이 TV조선 ‘미스트롯4’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에 출전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채윤은 지난 29일 방송된 프로그램에서 팀 ‘뽕진2’의 일원으로 참여해 팀원들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무대를 장악,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안정감 있는 실력과 현역 가수다운 무대 매너로 팀의 중심을 든든히 지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뽕진2’의 강렬한 비주얼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

회색 톤의 세미 정장룩으로 맞춰 입은 ‘뽕진2’ 멤버들은 무대에 올라 ‘쓰리랑’, ‘처녀뱃사공’, ‘진이’, ‘소녀시대’, ‘아름다운 강산’ 등 다채로운 곡들을 메들리로 선사했다. 이들은 완벽한 호흡과 흥겨운 안무를 바탕으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관객과 마스터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후반부에는 가수 손빈아의 서포트가 더해져 무대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주영훈 마스터는 “뽕진2는 이경규 씨와 김연자 씨를 춤추게 했다”며 “이렇게 오랫동안 춤추는 모습을 처음 봤다”고 극찬하며, 무대가 선사한 폭발적인 흥과 에너지를 높게 평가했다.

안정감과 폭발적 흥, 마스터 극찬 이끈 채윤의 존재감

채윤은 팀의 중심에서 안정적인 화음과 자연스러운 퍼포먼스,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팀의 조화를 이끌었다. 현역 가수다운 완성도 높은 무대 매너로 메들리 흐름을 부드럽게 연결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진성 마스터는 “팀 모두를 칭찬하고 싶다”고 전했으며, 박선주 마스터도 “굉장히 아름다운 무대였다. 팀전에서 보고 싶은 협동심이 잘 드러난 무대였다”며 팀워크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비록 팀 ‘뽕진2’는 마스터 점수 합산 결과 1438점으로 아쉽게 3위에 머물렀지만, 1점 차의 치열한 승부 속에서 국민대표단 투표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미스트롯4’를 넘어 만능 엔터테이너로, 채윤의 빛나는 행보

채윤은 ‘미스트롯4’ 무대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져왔다. CJB ‘전국 TOP10 가요쇼’ MC를 비롯해 TV조선 ‘알콩달콩’ 고정 리포터, ‘알맹이’ 고정 패널로 활약 중이며, KBS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아침마당’,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수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싱글 ‘불어라 꽃바람’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에도 꾸준히 매진하고 있어,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더욱 다채로운 매력과 활약에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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