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멤버 츠키가 2월 2일(월)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 앞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츠키는 무차별 흉기 난동범의 부모가 아들 대신 무릎을 꿇는 비극적인 장면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오열하며,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츠키, 사회적 비극에 터져 나온 뜨거운 공감의 눈물
이날 ‘히든아이’에서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발생한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과 국내 아파트 주차장에 난입한 멧돼지 난동 사건 등 충격적인 현장 영상들이 공개된다. 특히 도심 한복판에서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범인의 부모가 아들 대신 대중 앞에 무릎 꿇는 모습이 공개되자, 츠키는 깊은 슬픔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끝내 눈물을 보였다. 아이돌의 밝은 모습 뒤에 숨겨진 그의 진솔한 공감 능력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츠키는 과거 경찰 업무를 직접 경험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경찰의 고충을 제대로 느꼈다”고 생생한 경험담을 전했다. 또한 최근 일본에서도 곰의 도심 출몰이 잦다며, ‘멧돼지 난입’ 영상에 대해 “시골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이 나서 더 걱정된다”고 노약자를 향한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단순한 리액션을 넘어선 그의 깊이 있는 발언들은 사건의 본질을 파고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평소 무대 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밝은 에너지로 팬들을 사로잡았던 츠키는 ‘히든아이’를 통해 사회적 이슈에 대한 깊은 사색과 인간적인 면모를 여과 없이 보여준다. 충격적인 사건들 앞에서 보인 그의 진정성 있는 반응과 취약한 이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은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선 한 사람으로서의 성장과 성숙함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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