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도장 보수공사 기준 등 최신 기술 반영…총 1천39건 운영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사업장의 안전보건조치에 대한 구체적 기준인 기술지원규정(KOSHA GUIDE) 437건을 정비·공표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술지원규정은 1995년 도입돼 사업주와 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 등의 기술적 권고 지침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외벽도장 보수공사 기준과 격자 기준 등에 산업 변화와 안전보건 최신 기술이 반영됐다.
정비된 기준을 포함해 기술지원규정은 1천39건 운영될 예정이다.
공단은 향후 오래된 가이드를 정비하고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새로운 위험에 대비해 기술 기준의 제정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중 공단 이사장은 "이번 가이드 정비가 법령과 현장을 더욱 긴밀히 연결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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