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 메가팩토리약국이 서울 금천구 홈플러스 서울점 3층에 서울점을 선보인다.
이번 서울점은 총 1,74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 중 전용면적만 870평에 달하는 매장으로 설계됐다. 기존 약국과 차별화된 구조를 적용해 대량 진열과 안정적인 재고 운영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메가팩토리약국은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위생·생활용품, 뷰티·헬스 관련 제품까지 폭넓은 카테고리를 한 공간에 집약한 약국 유통 모델을 표방하고 있다.
서울점은 이러한 브랜드 콘셉트를 수도권 핵심 상권으로 확장하는 거점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과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유통시설 내 입점을 통해 주차·동선 등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매장 구조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약국 방문 목적이 단순 조제나 구매를 넘어, 생활 전반의 헬스케어 소비 공간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반영했다는 평가다.
서울점에는 기존 약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군도 함께 입점한다. 바이오 메디컬 뷰티 브랜드 울트라브이는 항산화 성분을 기반으로 한 코스메틱 제품군을 선보이며, 여성 위생·페미닌 케어 전문 브랜드 질경이는 여성 청결 관리 제품 라인업을 구성한다.
순수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 역시 대표 라인을 중심으로 입점해 스킨케어 카테고리를 확장한다. 이들 브랜드는 약국 유통 채널의 특성을 고려해 상담과 함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메가팩토리약국은 앞서 1호점인 성남점을 통해 새로운 약국 모델의 가능성을 시험해왔다. 넓은 공간 기반의 효율적인 재고 관리와 카테고리 확장 전략은 소비자 반응과 운영 측면에서 일정 부분 성과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서울점 오픈은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두 번째 확장 사례로, 수도권 내 약국 유통 모델 변화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메가팩토리약국 관계자는 “서울점은 규모와 구성 측면에서 새로운 약국 모델의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보여주는 매장”이라며 “의약품 중심의 전통적 약국 역할을 넘어, 다양한 헬스케어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유통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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