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철저한 안전관리로 ‘신뢰’와 ‘도약’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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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철저한 안전관리로 ‘신뢰’와 ‘도약’ 잡았다

투데이신문 2026-01-30 09: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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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삼천리 본사 전경. [사진=삼천리]
서울 여의도 삼천리 본사 전경. [사진=삼천리]

【투데이신문 심희수 기자】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 삼천리가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가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삼천리는 지금까지 도시가스 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철두철미한 안전관리를 실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모든 임직원이 투철한 책임의식과 철저한 사전관리를 기반으로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제 삼천리는 현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안전관리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다양한 상황별 임직원 행동 절차를 세밀하게 수립해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24시간 위기상황을 총괄하는 종합상황실과 상시 대기 중인 비상출동팀을 중심으로 민첩한 현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또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위기상황을 대비해 고객의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을 돕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삼천리는 새로운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촘촘히 구축된 통합시설물관리시스템(GIS)을 기반으로 공급권역 내 모든 가스시설을 24시간 철저히 감시·관리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구축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배관망시스템은 지하에 매설된 도시가스 시설관리에 필요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상징후 발생 시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하게 조치함으로써 도시가스 시설물의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삼천리는 앞으로도 도시가스 안전관리와 IoT 기술의 융복합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삼천리는 안전관리 시스템 개선을 위한 현장의 의견도 적극 수렴 중이다. 매년 현장 임직원이 직접 고안한 아이디어를 관리 시스템에 반영해 업무 현장에서 실제 적용한다. 구체적으로는 임직원이 제안한 사용자 공급관 진공퍼지(vacuum purging) 장비와 스마트 정류기, 차량용 원격조종 보링기 등을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앞으로도 삼천리는 IT 기술을 활용한 연구개발로 도시가스 업계 안전관리 기술력 향상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에겐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고객에겐 안심하고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환경을 만들어 신뢰받는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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