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AI 거품론' 고개 들며 급락…8만4000달러서 거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AI 거품론' 고개 들며 급락…8만4000달러서 거래

아주경제 2026-01-30 08:21:51 신고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사진=아주경제 DB]

비트코인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실적 발표와 함께 인공지능(AI) 거품론이 다시 고개를 들며 급락했다.
 
30일 글로벌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8만9241달러)보다 5.4% 내린 8만44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까지 8만7000달러 선을 지키던 비트코인은 이날 새벽 한때 8만3335달러까지 곤두박질쳤다.

이처럼 비트코인이 급락한 건 MS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AI 거품론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산 영향이 크다. MS는 핵심 사업인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성장률이 둔화한 동시에 올 1분기 영업이익률 전망치도 하향 조정했다. 이에 빅테크가 AI 설비에 과도한 투자를 하고 있다는 우려가 다시 힘을 받자, 가상화폐 시장까지 크게 흔들렸다는 해석이다.
 
통상적으로 가상화폐 시장은 미 뉴욕 증시의 움직임을 따라가는데, 이날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MS 등 기술주에 대한 실망감으로 급락했다.
 
이에 따라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화폐)도 하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오전 8시 기준 2815달러로 전일(3014달러)보다 6.6% 내렸다. 엑스알피(리플)도 같은 시각 1.80달러로, 전일(1.92달러)보다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날 오전 8시 국내 원화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8만6721달러(약 1억2408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전일(1억2939만원)보다 약 4.1% 낮은 수치다. 통상 해외보다 국내에서 비트코인이 더 비싸게 거래되는 ‘김치프리미엄’은 2.81%를 형성하고 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