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헬스, 식약처 제도 1호 등록, 디지털 헬스 판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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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헬스, 식약처 제도 1호 등록, 디지털 헬스 판 바꾼다

M투데이 2026-01-30 08:14: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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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헬스, 식약처 건강지원기기 1호 등록
삼성 헬스, 식약처 건강지원기기 1호 등록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등에 탑재된 삼성 헬스 주요 기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1호로 등록됐다.

식약처는 지난해 1월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라 올해 1월부터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에 대한 자율신고 및 성능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기존에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한정됐던 의료기기 범위를 넘어,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기반 건강 관리 제품까지 제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첫 시도다.

해당 제도를 통해 식약처는 신고 제품 정보를 국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거짓·과대광고를 방지해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선택과 사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삼성전자는 식약처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제도화에 발맞춰 갤럭시 워치에서 제공되는 심박수, 혈중 산소포화도, 걸음 수 등 삼성 헬스의 주요 기능을 국내 최초로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신고제로 등록했다.

삼성 헬스는 수면, 활동, 식이, 마음건강 등 다양한 건강 지표를 추적하고 AI 기반 맞춤형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건강 관리 서비스다. 갤럭시 워치와 갤럭시 링 등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돼 보다 체계적인 건강 관리 환경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하루 종일 심박수를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으며,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즉각적인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일상생활과 수면 중 혈중 산소포화도 변화를 측정해 전반적인 호흡기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 헬스팀 최종민 상무는 “삼성전자는 웨어러블 기기가 건강 관리에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를 위한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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