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신승태가 빚보증으로 집이 경매에 넘어갔던 과거와 아버지의 암 투병 이야기를 꺼내며 박서진의 공감을 이끈다.
31일 밤 10시 35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트로트 야생마’ 신승태의 집을 찾아 예측 불가한 만남을 펼친다. 두 사람은 ‘살림남’ 고정을 두고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상황에서 뜻밖의 상견례 분위기를 만든다.
이날 박서진은 데님 풀착장에 진주 목걸이까지 더한 스타일로 등장한다. 그는 “이분을 만나려면 절대 편하게 만날 수 없다. 매 순간이 긴장의 연속”이라고 말하며 신승태를 향한 견제와 긴장감을 드러낸다.
신승태는 부모님과 누나까지 총출동한 가족 완전체를 공개하고, 자신의 집도 방송 최초로 선보인다. 박서진은 집 구경 도중 수상한 흔적을 보고 “여자친구가 있는 것이 아니냐”며 신승태에게 돌연 연애 의혹을 제기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분위기는 곧 반전된다. 신승태 가족은 빚보증으로 집이 경매에 넘어갔던 과거와, 아버지가 암 투병을 겪고 이를 극복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박서진은 “마치 우리 집 이야기 같았다”며 깊은 공감을 전한다.
박서진과 신승태의 만남은 31일 밤 10시 35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