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구준엽과 고(故) 서희원의 안타까운 러브스토리가 먹먹함을 자아낸다.
28일 KBS '셀럽병사의 비밀' 유튜브 채널에는 '세기의 끝사랑, 무엇이 그들의 사랑을 앗아갔을까... 구준엽과 서희원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대만 스타 서희원과 클론 구준엽의 아름답고 슬픈 사랑 이야기가 담겼다.
두 사람은 1998년 교제했으나 결별했으며, 2022년 재회에 결혼했다. 23년 만에 용기 내어 건 전화 이후, 기나긴 시간을 넘어 다시 이어진 두 사람.
그러나 행복은 오래 가지 않았다. 서희원이 지난해 2월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것.
이어 '영원히 사랑해-준준'이라는 묘비 문구와 함께, 故 서희원의 묘소를 홀로 지키고 있는 구준엽의 모습이 비춰져 슬픔을 더했다.
두 사람의 사연에 오마이걸 효정, 장도연, 이찬원도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구준엽과 서희원의 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는 오는 2월 3일 오후 8시 30분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공개된다.
한편 서희원은 지난 2025년 2월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레 아내를 떠나보낸 구준엽은 14kg 이상 체중이 줄은 것으로 알려지며 야윈 근황이 전해지기도 했다.
사진=구준엽 서희원, 유튜브 'KBS 셀럽병사의 비밀'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노주현, '초호화 800평 대저택' 공개…황홀한 뷰까지
- 2위 김지연 "전남편 이세창 언급, 현 아내 허락" 솔직 해명
- 3위 '세계 1위' 테니스 황제,한국인과 열애설!…관중석 포착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