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올해 공무원 자원봉사 목표를 지난해보다 22% 늘어난 1만1천시간으로 설정하고, 참여 혜택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신규·확대 봉사 프로그램으로 ▲ 공무원 재능나눔 봉사 ▲ 공무원 동호회 문화·체육 봉사활동 ▲ 공무원 가족 봉사당 활동 등을 추진한다.
직렬별 전문성과 업무 경험을 살린 맞춤형 재능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줄 계획이다.
문화·체육 동호회는 복지 시설을 찾아 체육 활동 지도나 악기 연주 등을 한다.
자원봉사 실적 우수자에게는 선호 교육 과정 선발 시 우선권을 부여하고 포상 규모를 확대한다.
또 우수 자원봉사자와 활동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홍보해 공직사회 전반에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상 속 나눔을 생활화하는 따뜻한 공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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