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경수진이 에드워드 리의 파인 다이닝을 맛본 뒤 “800만 원짜리 식사”라고 감탄했다.
29일 밤 10시 방송한 채널A 예능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야생 사냥과 낚시로 얻은 식재료를 에드워드 리가 요리로 완성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출연진은 낚시에 집중했고, 김대호는 47cm 토마토 그루퍼를 포획해 현장을 뒤집었다. 김대호는 “내가 영웅이다”라고 외치며 들뜬 반응을 보였다.
에드워드 리는 “생선 종류가 다양한데 다 섞어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4가지 요리를 예고했다. 그는 애피타이저로 물고기 전과 된장 국수를 내놓았고, 메인으로 중국식 생선튀김과 화이트 스내퍼 생선구이를 완성했다. ‘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은 “세상에 없는 요리다”, “식당에서 맛볼 수 없는 맛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경수진은 식사를 마친 뒤 “이건 800만 원짜리 식사”라고 표현하며 에드워드 리의 파인 다이닝을 극찬했다.
방송 말미에는 라부안 바조 마지막 사냥도 예고됐다. 다음 회차에서 ‘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은 ‘바다의 제왕’ 사냥에 나서고, 경수진이 예상 밖의 대물을 낚는 장면이 예고돼 기대를 키웠다.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만찬을 완성하는 생존 미식 예능으로, 매주 밤 10시 채널A에서 방송됐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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