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트럼프·머스크 옆자리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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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트럼프·머스크 옆자리 차지

스포츠동아 2026-01-30 07:16: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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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구글 최다 검색 인물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대중문화 중심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BTS) 뷔가 2025년 전 세계에서 ‘구글에서 최다 검색된 인물 톱 10’ 가운데 4위를 기록했다. msn에 게재된 보도에 따르면, 뷔는 원스톱 리소스 플랫폼 Jagran Josh가 발표한 ‘2025년 구글에서 최다 언급된 인물 톱 10’ 순위에서 도널드 트럼프, 일론 머스크, 테일러 스위프트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정치, 경제, 스포츠, 음악계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포진한 순위에서 K팝 아티스트로 상위권에 오른 사례다.

해당 순위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드레이크, 켄드릭 라마 등이 뒤를 이었다. 여자 팝스타 가운데서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남자 팝스타 가운데서는 뷔가 가장 높은 검색량을 기록했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Jagran Josh는 뷔의 높은 검색량 배경으로 솔로곡 활동, 인스타그램에서의 높은 화제성, 개성 있는 패션 스타일을 꼽으며 “70개국 이상에서 꾸준히 이슈의 중심에 서 있다”고 분석했다.

뷔는 또 ‘1990년 이후 출생한 남자 아티스트 최다 검색 톱 7’ 부문에서도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순위에 포함된 K팝 스타는 뷔가 유일하다. 검색 데이터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를 기준으로 집계됐다. 2004년은 구글 검색 데이터가 본격적으로 축적되며 글로벌 트렌드 분석이 가능해진 시점이다.



1990년대 이후 출생한 남자 팝스타 가운데 최다 검색 1위는 저스틴 비버였으며, 에드 시런, 해리 스타일스, 위켄드, 원 디렉션 출신 제인 말리크, 뷔, 트래비스 스콧이 뒤를 이었다.

뷔는 2013년 6월 13일 방탄소년단 데뷔 이후 2026년 1월 30일 현재까지 구글 검색량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K팝 대표 주자로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 2022년, 2024년, 2025년에는 구글 트렌드 기준 아시아 전체 스타 가운데 최다 검색 인물로 기록됐다.

위키피디아에서도 뷔는 K팝 스타 중 최다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2024년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남자 팝스타’ 순위에서 마이클 잭슨, 에미넴, 칸예 웨스트, 드레이크, 저스틴 비버, 켄드릭 라마에 이어 7위에 오르며 글로벌 슈퍼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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