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추성훈 ‘딸 아빠’ 토크에 웃음…“아빠가 추성훈이면 무섭지” (차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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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추성훈 ‘딸 아빠’ 토크에 웃음…“아빠가 추성훈이면 무섭지” (차가네)

스포츠동아 2026-01-30 06: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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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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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차승원과 추성훈이 ‘딸 아빠’로서의 공감대를 나누며 웃음을 안겼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차가네’에서는 태국 출장 마지막 일정이 공개됐다. 이동 중 길가를 지나던 학생들을 본 차승원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아이들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눈치챈 딘딘이 “따님이 지금 몇 살이냐”고 묻자 차승원은 담담하게 “대학교 3학년”이라고 답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어느새 성인이 된 딸의 근황에 현장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육아 토크로 넘어갔다.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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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은 “아빠가 차승원이면 아니 아빠가 추성훈이면 부담될 것 같다”며 딸의 입장에서 농담을 던졌고, 대니 구 역시 “남자친구 입장에선 쉽지 않을 것 같다”고 거들었다.

차승원은 이 말에 웃으며 “아빠가 추성훈이면 무섭지”라고 받아쳤지만 당사자인 추성훈은 곧바로 “뭐가 무서워?”라며 무심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짧은 한마디에도 추성훈 특유의 캐릭터가 드러나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자연스럽게 이어진 두 사람의 대화는 ‘카리스마 아빠’를 둔 자녀들의 현실적인 부담감까지 건드리며 공감을 더했다. 육아 이야기를 풀어놓는 차승원과 이를 쿨하게 받아치는 추성훈의 케미는 예능적 재미를 배가시켰다.

한편 ‘차가네’는 차승원을 중심으로 멤버들이 현지에서 직접 맛을 연구하고 소스를 개발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이다. 매주 색다른 조합과 토크로 웃음을 전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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