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고정 11개 스케줄 공개…“한 달에 4~5일만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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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고정 11개 스케줄 공개…“한 달에 4~5일만 쉰다”

스포츠동아 2026-01-30 06:3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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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전현무가 방송으로 빼곡한 스케줄표를 공개하며 쉴 틈 없는 일상을 털어놨다.

29일 밤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아나운서 출신 최초로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전현무가 출연했다. 전현무는 이날 ‘옥문아’ 출연이 14년 만의 단독 토크쇼 출연이라고 밝혀 시작부터 시선을 모았다.

전현무는 고정 방송만 11개라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주우재가 “제일 많이 했을 때가 몇 개냐”고 묻자 전현무는 “13개”라고 답했다. “7일 동안 13개 프로그램을 찍을 수 있냐”는 질문에는 “하루에 2주 치를 2개씩 찍는다. 중간에 면도 한 번씩 하고 찍는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전현무는 방송 일정으로 꽉 찬 주간 시간표를 공개했다.

주우재는 “체력이 안 딸리냐”고 걱정하며 “형에게 듣기로는 일하는 게 체질”이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일과 여가를 확실히 구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나는 그런 게 없다. 방송이 없으면 어떻게 즐겨야 할지 몰라서 그런 것”이라고 했다. 홍진경은 “나한테 연락해”라고 받아치며 분위기를 띄웠다.

전현무의 쉬는 날은 한 달에 4~5일 정도다. 쉬는 날 무엇을 하느냐는 질문에는 “스트레스 해소가 여행”이라며 “지난 추석 때 그냥 냅다 인천공항으로 갔다. ‘표 있는 곳으로 가자’ 해서 공항을 돌며 표를 수색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베트남 가서 쌀국수 먹고 오고, 일본 가서 우동 먹고 오는 느낌”이라며 “짧은 시간 안에 그걸 뽑아내야 된다”고 말했다.

예능 취향도 달라졌다는 전현무는 “예전에는 지붕 있는 스튜디오 예능이 좋았는데 요즘은 야외 예능이 좋다. 날것의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또 “새해를 맞아 한라산을 갔었는데 맨 먼저 입산해서 마지막에 나왔다. 올라가서 어떻게든 하고 나니 시청률이 9%가 나왔다”며 “진짜로 고생하니 시청자분들이 좋아해 주더라”고 전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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