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금요일인 30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을 보이면서 매우 춥겠다.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계룡 -12.4도, 청양 -11.9도, 서산 -10.7도, 천안 -10.5도, 홍성 -10.2도, 금산 -10.2도, 부여 -10.0도, 세종 -10.0도, 논산 -9.6도, 대전 -8.6도, 보령 -8.3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충남 천안·공주·청양·계룡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1도, 세종 0도, 홍성 -1도 등 -2∼2도로 예보됐다.
대전과 세종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가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
kjunh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