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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인기 트로트 스타의 라이브 공연을 바다 위에서 즐기며 2개국 해외 여행을 다녀오는 크루즈 상품이 나왔다.
크루즈 전문 여행사 크루즈시티는 ‘일본·대만 크루즈여행 6일’ 상품을 선보였다. 일정은 오는 5월 27일 부산항에서 출발해 일본 구마모토와 대만 기륭을 기항한 뒤 6월 1일 인천항 크루즈터미널로 입항하는 5박 6일 코스다.
상품은 이탈리아 국적의 11만 4500톤급 대형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로 이동의 편리함을 높였다. 인천항에서 수도권과 전국 주요 도시로 향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하선 후 귀가 시 별도 교통편을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가장 큰 차별점은 트로트 가수 4인이 펼치는 ‘선상 라이브 공연’이다. 김용빈, 남승민, 남궁진, 나상도 등 인기 트로트 가수 4명이 동승해 대형 크루즈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 무대를 선보인다. 크루즈 여행에 한국적인 흥을 더해 선상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공연장으로 활용한다. 스위트 객실 예약자는 스위트 전용 좌석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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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은 크루즈 등 선박 여행 초보자도 접근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여러 명의 한국인 승무원이 탑승해 한국어 안내방송과 메뉴판, 신문을 제공해 언어 장벽 없이 선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선내엔 별도의 크루즈시티 전용 안내데스크도 운영, 승선부터 하선까지 전 과정을 돕는다. 기항지 선택 관광은 35~40명당 전담 인솔자 1명이 배정돼 전 일정을 동행 지원한다.
성인 1인 기준 요금은 2인 1실 이용 시 169만 원부터. 크루즈 객실료(세금 및 항구세 포함), 뷔페·정찬 레스토랑 등을 아우르는 전 일정 식사, 각종 쇼·라이브 공연 등이 포함된 가격이다. 기항지 선택 관광은 사전 신청·결제 방식이다. 참여하지 않는 고객은 각 기항지에서 개별적으로 자유일정을 즐기거나 선내에 머물 수 있다.
우수 중소 여행사 플랫폼 ‘앋트립’과 연계한 혜택도 크다. 이른 예약자를 대상으로 비용을 할인해 주고, 16명(8객실) 이상 단체 예약 시에는 객실 등급 업그레이드 혜택을 적용한다. 스위트 객실 예약자에게는 선상 팁과 일본 출국세 포함, 무제한 음료 패키지, 전용 기항지 관광 등 약 100만 원 상당의 추가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예약은 크루즈시티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앋트립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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