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026 초·중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를 배포하고 온라인 설명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초등학교·중학교에 진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입학 전 준비 사항과 학부모의 역할,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안내한다.
이주배경 학부모를 위해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4개 언어로도 번역해 전자책 형태로 제공한다.
학부모 길라잡이는 서울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http://parents.sen.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유튜브 채널 '서울시교육청TV'가 중계하는 온라인 설명회에서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현직 초·중등 교사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다음 달 6일 '중학교 학습과 생활 이해하기'를 시작으로 12일까지 '초등학교 생활과 아이의 마음 건강 이해하기', '새로운 학교생활 미리 알기', '신입생 학부모 준비 요령' 등 강의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학교와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자료와 지원을 통해 새내기 학부모의 부담은 덜고,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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