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1시41분 기준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53% 오른 257.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실적 경계감에 약세로 출발했으나, 아이폰 수요에 대한 낙관론이 유입되며 장중 상승 전환했다.
CNBC에 따르면 월가에서는 이번 분기 애플 매출액이 1384억8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은 2.67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에릭 우드링 모건스탠리 연구원은 “아이폰17 교체 수요가 예상보다 강력하다”며 실적 상향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만 비용 부담은 부담 요인으로 지목된다.
우드링 연구원은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며 “부품 원가 상승이 향후 마진을 압박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제프리스 역시 치솟는 부품 비용이 AI 관련 수익성 개선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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