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이강인 주전 경쟁 청신호 “사우디 리그, 재계약 불투명한 ‘발롱도르 위너’ 영입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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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이강인 주전 경쟁 청신호 “사우디 리그, 재계약 불투명한 ‘발롱도르 위너’ 영입 준비 ”

인터풋볼 2026-01-30 03: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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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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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우스만 뎀벨레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랑스 ‘겟 풋볼 프랑스 뉴스’는 28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사우디 프로 리그가 2025 발롱도르 수상자 뎀벨레를 영입하기 위한 대형 제안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뎀벨레는 1997년생, 프랑스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다. 자국 클럽 스타드 렌에서 데뷔한 뒤, 도르트문트로 건너가 잠재력을 드러냈다.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주전을 차지하며 공식전 49경기 10골 20도움이라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성장세에 주목한 바르셀로나가 뎀벨레를 원했다. 뎀벨레를 영입하기 위해 바르셀로나가 투자한 금액은 무려 1억 7,500만 유로. 거액의 이적료만큼의 활약상을 기대했지만, 성적은 아쉬웠다. 확실한 재능을 갖췄음에도 부족한 프로 의식으로 ‘게으른 천재’ 수식어가 붙었다. 점차 신뢰를 잃은 뎀벨레는 결국 2023년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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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에서 재능을 본격적으로 발휘했다. 첫 시즌은 41경기 6골 12도움에 그쳤지만. ‘2년 차 시즌’ 날갯짓을 제대로 펼쳤다. 53경기 35골 15도움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에이스’ 음바페 공백을 훌륭히 메웠다. 압도적 활약 속 PSG의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포함 ‘트레블’을 이끌었고 2025 발롱도르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최근 들어 이적설이 불거졌다. 뎀벨레는 지난 시즌 성적에 걸맞는 최고 연봉을 원하지만, PSG가 이를 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현재 PSG는 뎀벨레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뎀벨레의 높은 연봉 요구를 구단이 맞출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PSG는 과거처럼 대형·고액 계약을 남발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협상 난항 상황을 알렸다. 이 때문에 재계약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데 사우디가 뎀벨레에 눈독을 들인 것이다.

뎀벨레가 떠나는 건 PSG로서는 악재지만, 이강인에게는 호재가 될 수 있다. 이강인은 공격수, 미드필더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자원이지만 PSG에서는 월드 클래스 선수들에 밀려 로테이션으로 활약 중이다. 그런 가운데 뎀벨레가 이적하면 이강인에게는 주전 도약이 한층 더 수월해질 수 있다. 과연 뎀벨레가 둥지를 옮기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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