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사랑이 이 정도였어? “맨유 시절의 우승이 레알 마드리드 때보다 훨씬 기뻤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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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사랑이 이 정도였어? “맨유 시절의 우승이 레알 마드리드 때보다 훨씬 기뻤어“ 고백

인터풋볼 2026-01-30 03: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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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라파엘 바란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랑은 역대급이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UtdDistrict’는 28일(한국시간) ”맨유에서 보낸 3년 동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바란이 놀라운 고백을 공개했다“라고 전했다.

전 프랑스 국가대표 센터백 바란. 뛰어난 기량은 두말할 것 없고 선수로서 정말 이뤄볼 만한 건 대부분 달성한 역대급 커리어를 쌓았다. 재능을 인정받아 18세 나이에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는데 곧바로 두각을 드러내며 주전을 차지했다. 10년간 360경기 17골 6도움을 올리며 18번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우승도 차지했다.

사진= 기브미 스포츠
사진= 기브미 스포츠

2021년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맨유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도전을 택한 것. 레알 황금기에 기여한 월드 클래스 영입에 맨유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기대에 걸맞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특유의 공중볼 장악과 태클 등 수비력은 물론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뒷공간 커버도 뛰어났다. 그러나 문제는 ‘부상’이었다. 경기에 출전할 때 임팩트는 확실했으나, 잦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말년에 입지가 불투명해졌지만, 팀의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FA 컵 우승에 공헌했다. FA컵 우승을 마지막으로 코모 1907로 이적했지만, 심해진 부상이 발목을 잡았고 2024년 결국 축구화를 벗었다.

매체에 따르면 바란은 맨유 시절이 행복으로 가득했다고 말했다. 바란은 ”나는 맨유에서 EFL컵이나 FA컵을 우승했을 때가 레알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했을 때보다 기뻤다. 정말 미친 경험이었다. 잉글랜드, 특히 맨체스터에서는 축구에 대한 열정을 진짜로 느낄 수 있다. 매일 그 열기 속에서 살았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레알에서는 2018년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에도 우리는 거의 축하하지 않았다. 너무 당연한 일처럼 느껴졌고, 우리의 목표는 이미 다음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맞춰져 있었다. 이후 월드컵까지 우승하자 새로운 도전이 필요했다. 이후 맨유로 갔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도 맨유에 합류한 것에 전혀 후회가 없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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